친구와 뛰고 월드컵경기장서 함성 일곡청소년들 GOAL림픽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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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6-05-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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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일곡청소년문화의집 꿈여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9일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 ‘GOAL림픽: 뛰고 보고 즐기는 하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꿈여울 미니 체육대회로 시작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축구 경기 관람으로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체육활동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으며, 경기장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축구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축구
특히 이번 축구 관람은 광주 지역 6개 시립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기관의 청소년들은 한목소리로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직접 축구를 보니 TV로 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즐거워했다.
꿈여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여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학습지원, 급식, 자기계발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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