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드는 여름, 함께여서 더 빛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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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5-08-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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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동아리·자치기구가 함께한 캠프, ‘썸머캐치!-캐럿캐치!’
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근센터)은 지난 8월 1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여수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동아리 및 자치기구 연합캠프 ‘썸머캐치!-캐럿캐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연례 프로젝트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당근센터 내 댄스동아리, 청소년기후행동단, 미디어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카페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약 30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올해 캠프는 ‘성장’, ‘교류’, ‘레벨업’을 핵심 키워드로, 자신의 활동을 나누고, 타 동아리와 협력하며, 함께 즐기는 공동체 캠프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직접 릴스 영상을 기획해 서로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물놀이와 실내 활동,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카페매니저 소속 이건민 청소년은 “기관 안에 다양한 동아리와 자치기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실제로 교류해 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캠프를 통해 다른 친구들의 활동을 보며 배울 점도 많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근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같은 기관 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고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자치기구,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자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소식은 홈페이지(www.ilgokyc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http://www.civilrepo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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