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25일(일)부터 6월 22일(일)까지 진행된
떠돌이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떠돌며’ 문제를 찾고,
제안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시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
🔎 1회차 – 마을 속으로, 떠돌이를 시작하다!
5월 25일(일) 진행된 떠돌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
1회차에는 총 15명의 청소년이 모여 세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시작했어요.

처음 만난 친구들과의 어색함도 잠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분위기를 풀고,
“우리가 왜 마을 문제를 알아야 할까?”,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은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 각 팀은 탐방하고 싶은 마을 장소를 정해 직접 나가 현장을 살펴보며,
우리 동네에서 느껴지는 문제를 찾기 시작했답니다.
👀 그리고 이렇게 각 팀의 주제가 정해졌어요!
- 기후팀: 일곡동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한새봉을 알리고 보호하자”
- 자율1팀: “청소년이 놀고 쉬기 좋은 근린공원으로 개선하자”
- 자율2팀: “일곡동 거리 환경을 바꿔보자”
📝 2회차 –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다
2회차는 본격적으로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정리하는 시간이었어요.
각 팀은 1회차에서 정한 주제에 대해 더 깊이 탐색하고, 다음과 같은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현장 사진 촬영, 주민 인터뷰, 문제 상황 관찰 및 메모, 자료 수집 ‥
기후팀은 한새봉을 직접 걸어보며 관리되지 않은 쉼터, 쓰레기 문제 등을 사진으로 남기고,
한새봉의 생태적 가치를 알릴 방법을 고민했어요.
자율1팀은 거리 곳곳의 쓰레기, 무단 흡연,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을 조사하며 다양한 거리 문제를 수집했어요.
자율2팀은 근린공원의 낙후된 시설들을 점검하며, 과거 X게임장처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꿈꿨어요.
이 날의 활동을 통해 각 팀은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진짜 마을 문제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 3회차 – 문제를 제안으로, 이제 우리가 바꿔볼게요!
마지막 3회차에서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서 작성에 돌입했어요.
📄 팀별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정리했답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 상황
왜 이게 문제인지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가 생각한 해결 방법은?
제안이 실행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마무리 시간에는 팀별 활동 소감을 나누며, 처음보다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청소년이 만드는 마을 변화의 시작!
떠돌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문제를 찾는 활동이 아니었어요.
청소년 스스로 지역을 돌아보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며, 정책을 제안하는 진짜 참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각 팀의 제안은 청소년총회에서 발표되고,
‘청소년정책마켓’을 통해 가상의 투자를 받는 과정을 거쳐 일곡마을의 최종 청소년 의제로 선정될 예정이에요!
🌟 우리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은 어른이 아닌, 바로 청소년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떠돌이 프로젝트와 같은 참여 중심 활동, 당근센터는 계속 만들어나갈게요!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 마을을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