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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강사로!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의 달콤한 재능 기부

  • 작성자 : 당근센터 작성일 : 2026-02-10 조회수 : 2,273

 

청소년이 강사로!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의 달콤한 재능 기부

 

 한국시민기자협회.김보라 기자

 

 

 

청소년카페 매니저, ‘딸기청 만들기’ 교육봉사 운영
단순 카페 운영을 넘어 교육 주체로 성장하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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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하 당근센터)은 2월 6일,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여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딸기청 만들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매니저 활동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나누어주고 싶다.”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매니저들은 단순한 카페 운영을 넘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을 경험하기 위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위생·안전교육과 체험 중심의 딸기청 만들기 활동을 직접 기획·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 매니저 소개 및 라포형성 ▲ 위생·안전교육 ▲ 딸기청 만들기 ▲ 완성된 딸기청을 활용한 딸기음료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체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언니, 오빠들이 직접 준비한 수업이라 더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재능 나눔으로 실현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카페 매니저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내 청소년카페를 직접 운영하는 동아리로, 음료 제조 및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카페 활성화를 위한 기획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 주도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더 자세한 활동은 일곡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ilgokyc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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